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이 15일 47억 1000만원이 모여 97.7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달 31일 종료되는 ‘희망 2017 나눔캠페인’은 48억 2000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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