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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교직 여초 현상 심화

2017-01-12기사 편집 2017-01-12 17: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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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교직의 여초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12일 충북도교육청이 지난해 4월 1일을 기준으로 작성한 '2016 충북교육통계'에 따르면 초등교원은 6586명이고 이 중 71.2% 4687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교 여성교원 비율은 64.4%(3751명 중 2415명)로 여성 비율이 높았다. 고등학교(4055명)는 남성 교원(54.4%, 2207명)이 여성 교원(45.6%, 1848명)보다 많았다.

교원 연령대는 초교의 경우 30-39세가 35.8%로 가장 많고 40-49세가 27%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중·고교의 경우 50-59세가 30.9%로 최다였고 30-39세가 28.7%로 두 번째로 많았다.

충북 학생 수(유치원·특수학교 제외)는 초등학교 8만 4052명, 중학교 4만 6287명, 고등학교 5만 40937명 등 모두 18만 5276명이다.

이는 2015년(19만2224명)보다는 3.6%, 16년 전인 2000년(25만666명)보다는 26.1% 줄어든 것이다.

학교 수는 초등학교 260개, 중학교 128개, 고등학교 83개 등 471개로 2015년과 같았다. 2000년의 학교 수는 초등학교 247곳, 중학교 115곳, 고등학교 76곳 등 438개였다.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19.7명, 중학교 25.9명, 고등학교 29.7명이다.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12.8명, 중학교 12.3명, 고등학교 13.5명이다.

김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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