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중앙탑면 갈마마을 비닐하우스 단지에는 농심을 미소짓게 하는 당도 높은 딸기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남한강 강바람에 한들한들 하얀 꽃을 흔들며 제멋을 뽐내던 것이 빨갛고 먹음직스런 딸기를 주렁주렁 매달며 바깥세상으로의 외출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충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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