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는 신년맞이 특별상품전을 각층 행사장 및 매장에 진행한다. 또 지하 2층 식품관에서는 설맞이 상품전을 준비해 고객맞이에 나선다.

우선 신년맞이 다양한 행사가 층별 행사장 및 매장에서 진행된다. 1층 화장품 매장에서는 코스메틱 페어 행사를 진행해 일정금액 구매시 여행용 세트 증정하고, 화장품 단일매장에서 20만-40만 원어치 이상 사면 1만-2만 원 갤러리아 상품권을 6일부터 8일까지 지하 2층 및 3층 사은품데스크에서 증정한다.

8층 아웃도어 행사장에서는 K2, 노스페이스 브랜드가 참여한 신년맞이 겨울상품전과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겨울 이월 특집전이 열리고,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탠디 균일가전과 함께 빈폴ACC, 닥스핸드백 ,헤지스ACC 브랜드가 참여한 신년맞이 핸드백 특가전이 열린다. 지하 2층 식품관에서는 중저가 상품부터 품격 있는 상품까지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만나 볼 수 있다.

◇`방한의류&겨울부츠 특집전` 진행 = 롯데백화점 대전점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새해 첫 세일로 오는 22일까지 Lovely(러블리) 명품세일을 진행한다. 또 8일까지 주말 쇼핑고객을 위해 상품권 증정 사은행사가 진행돼 1층 화장품매장에서는 설화수, 헤라, 프리메라, 오휘, 후, 숨 등 각 브랜드별로 당일 20·40·60·100만 원 이상 구매시 각 롯데 상품권 1·2·3·5만 원을 증정하고, 5층 갤럭시, 빨질레리, 닥스, 마에스트로 등 남성패션 브랜드에서도 각 브랜브별로 당일 30·60·100만 원이상 구매시 각 롯데상품권 3·6·10만 원을 증정한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방한 다운점퍼와 겨울 부츠 등 겨울시즌 상품 행사가 펼쳐진다. 다운점퍼, 패딩 등을 선보이는 `아웃도어&스포츠 방한의류 특집` 행사가 열려, 휠라, K-SWISS 등 스포츠 브랜드들과 K2, 블랙야크, 머렐, 몽벨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구스다운, 패딩점퍼 등 겨울시즌 방한의류를 선보인다. 백화점세이=오는 22일까지 `GIANT SALE` 진행

◇신년 맞이 이월·기획상품 특집전 = 백화점 세이

오는 22일까지 자이언트 세일을 진행 다채로운 대형행사와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주에는 단일브랜드 20·40·60·100만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 만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오는 8일까지 진행한다. 또 인기 트래디셔널 브랜드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세이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트래디셔널 특별사은행사도 병행된다.

트래디셔널 브랜드 합산 20·40·60·100만 원 이상 구매시 5%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라코스테, 헤지스, 타미힐피거, 빈폴, 폴로 등 트래디셔널 인기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본관 5층 행사장에서는 세이단독행사로 `베네통키즈` 신년맞이 이월·기획상품 특집전이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최대 65%까지 할인된 가격을 앞세워 베네통키즈 특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행사상품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적 가격은 바지 1만 9000원, 원피스 3만 9000원, 오리털점퍼 13만 9000원 등에 판매한다.

김달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