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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17-10-18 00:00

머라이어 캐리 '최악의 립싱크' 망신살

2017-01-03기사 편집 2017-01-03 06: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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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공연 음향 등 문제로 중단

'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 가 지난해 12월 31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열린 새해 이브 행사에서 곤혹스러운 일을 겪었다.

캐리는 현장에서 100만 명이 지켜보고 ABC방송을 통해 미국 전역에 생중계된 행사에서 히트곡을 준비했으나,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매끄럽게 마치지 못했다.

캐리의 공연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리스털 볼드롭'의 사전 행사로 진행돼 전 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서 캐리는 1991년 히트곡인 '이모션'을 먼저 불렀다.

하지만 음향과 관련한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해 미리 녹음해 둔 음악만 들을 수 있는 상황이 됐다.

두번 째 곡인 '위 빌롱 투게더'는 아예 마무리하지도 못한 채 무대를 내려갔다. 시작은 순조로워 보였으나 뭔가 다른 문제가 발생한 것처럼 보였고 캐리는 노래를 중단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미리 녹음해 둔 노래가 계속 흘러나왔다. 립싱크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은 물론이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