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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플레이… 내년 4월 내한 콜드플레이 전석 매진에 하루 더 공연

2016-12-13기사 편집 2016-12-13 0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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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은 영국의 세계적인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내년 4월 내한공연이 한차례 추가된다.

현대카드는 "내년 4월 15일 1회로 진행할 예정이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COLDPLAY)' 공연을 4월 16일 한차례 추가해 2회 공연으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틀간 총 9만 석 규모로 열리는 콜드플레이의 이번 내한공연은 단독공연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2회차 공연은 1회차 공연과 동일하게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오후 7시에 진행된다.

현대카드가 추가공연을 마련한 것은 2007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첫선을 보인 이래로 처음 있는 일이다. 2회차 공연 티켓은 오는 21일부터 판매된다. 현대카드 회원은 21일 정오부터, 일반 고객은 22일 정오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4만4000-15만4000 원으로 1회차 공연 때와 같다.

1998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콜드플레이는 크리스 마틴(보컬·피아노), 조니 버클랜드(기타), 가이 베리먼(베이스), 윌 챔피언(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록 밴드다. 현재까지 7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해 80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총 7차례 그래미상을 거머쥐었으며 영국을 대표하는 브릿 어워즈에서는 9차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