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최종편집일 : 2017-09-21 01:23

목원대 창의융합 디자인·특허교육 빛났다

2016-12-06기사 편집 2016-12-06 05:30:19

대전일보 > 사회 > 에듀캣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ICT기반 유니버설디자인 엑스포 개최 지식재산학과 학생들 특허전략 수상도

첨부사진1
목원대학교 ICT기반 유니버설디자인 융합·창의인재양성 사업단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교내 산학협력단 신관에서 디자인과 기술을 연결한 창의융합형 산학협력 성과물을 전시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엑스포'를 개최했다.

이번 유니버설디자인엑스포에는 기술을 넘어 인간을 생각하는 스마트 유니버설디자인을 기반으로 융합 캡스톤디자인, 스마트 사용자경험, 지역특화형 디자인정보기술 테스트베드, 창의디자인(제품/환경/실내/가구/주얼리), 융합정보통신(사물인터넷/클라우드/스마트앱) 등 다양한 신기술 및 디자인 아이디어 제품이 전시됐다.

융합캡스톤디자인 분야 최우수작에 선정된 캠퍼(김준우,가충호,길기욱,서동진,전은재)작품은 캠핑과 디자인정보기술을 융합하여 레저,감성,안전 및 보안을 동시에 추구하는 다목적 캠핑 랜턴으로 호평을 받았다.

디자인 분야 최우수작인 공기청정형 유모차(최윤재) 작품은 실외 오염으로부터 우리 아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사물인터넷과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유모차를 혁신적으로 소개했다.

목원대학교 지식재산학과(기술마케팅학과)는 한진구,박예솔 학생팀(지도교수 이성상)이 2016년 캠퍼스특허전략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해 특허전략 수립 부문 우수상(기술분야 1등상)을 수상했다. 한진구,박예솔 학생팀은 '터치압력측정 기능을 구현하는 디스플레이 장치' 기술에 관한 특허전략 수립 부문에 참가해 1등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금은 600만 원이다.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대학의 실용적 특허교육 확대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이공계 인력 양성을 위해 시작됐으며 2016년 대회의 총 상금은 최대 3억 4300만 원에 달했다.

올해는 특허전략 수립부문에 535개 팀(약 1200명), 선행기술조사 부문에 2880명 등 총 4000여 명이 참가했다.

지식재산학과(기술마케팅학과)는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의 하나로 캠퍼스특허전략유니버시아드 참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5년도 장려상(기술분야 2등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훈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첨부사진2

김훈탁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