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6시 50분쯤 당진 A제철소 열연공장에서 기중기(크레인) 조종사 B(34)씨가 온몸을 크게 다쳐 숨진 채 발견됐다.
회사 측과 경찰은 이 근로자가 크레인 작업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 맹태훈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일 오전 6시 50분쯤 당진 A제철소 열연공장에서 기중기(크레인) 조종사 B(34)씨가 온몸을 크게 다쳐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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