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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 없는 '원조요정'… SES 14년만의 하모니

2016-11-29기사 편집 2016-11-29 05: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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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러브[스토리]' 발표

'원조 요정' S.E.S(바다, 유진, 슈)가 데뷔일인 11월 28일 신곡 '러브[스토리]'(Love [story])를 발표했다. 1997년 등장해 2002년 12월 공식 해체한 지 14년 만의 컴백이다.

이날 공개된 신곡은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리멤버'(REMEMBER)의 포문을 여는 곡으로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1세대 걸그룹의 건재를 보여줬다.

'러브[스토리]'는 S.E.S의 히트곡 '러브'를 재해석해 편곡했다. 세 멤버의 목소리와 하모니도 세월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변함없다.

소속사 후배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보아는 28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S.E.S 내가 연습생 때 정말 많이 듣고 따라 불렀던 선배님들의 컴백에 너무 행복합니다!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오랜만에 언니들의 목소리 들으니까 정말 좋아요"라고 축하했다. 소녀시대의 태연도 SNS에 "듣고 울었다. 너무 좋아요 언니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S.E.S의 데뷔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리멤버'는 내년 1월 1일 0시 더블 타이틀곡 중 한 곡이 선공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