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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OK저축은행 완파… 2연패 탈출

2016-11-28기사 편집 2016-11-28 06: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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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타이스 24득점 '맹폭'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OK 저축은행을 꺾고 2연패를 탈출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2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22, 25-23)으로 승리했다.

지난 17일과 22일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털에게 잇따라 패배했지만 이번 승리로 분위기를 반등했다. 이날 경기에서 외국인 용병 타이스의 활약이 빛났다. 타이스는 홀로 24점을 올리며 공격성공률 52.38%를 기록했다. 국내파 김명진은 11득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삼성화재는 1세트 초반부터 OK저축은행과의 점수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김규민의 서브득점과 김명진의 블로킹으로 한 때 7대 0까지 앞서갔다. 2세트에는 홀로 9득점을 올린 타이스가 날아다녔다.3세트는 아슬아슬했다. OK저축은행이 18대 17로 앞서기도 했으나 삼성화재의 뒷심 발휘로 23대 23까지 팽팽하게 맞섰다. 하지만 삼성화재 김명진의 공격이 득점으로 연결되고, OK저축은행의 범실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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