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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17-11-23 11:00

캐디 콜린 칸, 크리머와 결렬 내년엔 박성현과 호흡 맞추나

2016-11-18기사 편집 2016-11-18 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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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폴라 크리머(미국)와 12년간 호흡을 맞춘 캐디 콜린 칸이 결별한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17일 "크리머와 칸이 17일 개막하는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결별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칸은 다음 시즌부터 박성현의 캐디를 맡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크리머는 "콜린과 나는 12년간 함께 했지만 이제 변화를 줘야 할 때가 됐다는 사실에 서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크리머와 칸은 크리머가 LPGA 투어에 데뷔한 2005년부터 이번 시즌까지 계속 함께 필드에 나섰다. 2013년 크리머가 결혼할 때는 칸이 결혼식 증인을 맡기도 했다. 그러나 박성현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세마 스포츠마케팅은 "박성현과 전담팀이 미국에 가서 캐디, 코치 등과 최종 미팅을 한 뒤 계약 여부가 최종적으로 정해질 것"이라며 아직 칸이 박성현의 캐디로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