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새 마법의 시대가 왔다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2016-11-11 기사
편집 2016-11-11 05:39:10
 전희진 기자
 

대전일보 > 연예 > 영화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신비한 동물사전

첨부사진1

1926년 뉴욕, '검은 존재'가 거리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미국의 마법의회 MACUSA의 대통령과 어둠의 마법사를 체포하는 '오러'의 수장 그레이브스(콜린 퍼렐)가 이를 추적하는 혼돈 속에 영국의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드메인)가 이 곳을 찾는다. 그의 목적은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신비한 동물들을 찾기 위한 것.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크기의 신비한 동물을 구조해, 내부에 마법의 공간이 있는 가방에 넣어 다니며 보살핀다.

하지만 은행을 지나던 중 금은 보화를 좋아하는 신비한 동물인 니플러가 가방 안에서 탈출을 하고 이 일로 전직 오러였던 티나와 노마지 제이콥과 엮이게 된다. 이 사고로 뉴트와 제이콥의 가방이 바뀌면서 신비한 동물들이 대거 탈출을 하고 그들은 동물들을 찾기 위해 뉴욕 곳곳을 누빈다.

한편 검은 존재의 횡포는 더욱 거세져 결국 인간 사회와 마법 사회를 발칵 뒤집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 모든 것이 뉴트의 소행이라는 오해를 받게 된다.

해리포터 시리즈와 세계관을 같이하는 영화다. 판타지 설정이 독특한 만큼, 영화는 특별한 맛을 낸다. 특히 이야기의 얼개는 기존 해리포터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대단한 짜임새를 자랑한다. 연기파배우로 유명한 에디 레드메인이 출연하는 만큼, 영화는 각종 특수효과와 더불어 보는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