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시·동시·동화 4개 부문… 12월 5일 마감

대전일보사가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2017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27회를 맞이하는 대전일보 신춘문예는 신인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한국 문학 및 지역 문단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예비 작가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공모내용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매 내외):상패와 상금 500만원

△시(3편 이상):상패와 상금 200만원

△동 시(3편 이상):상패와 상금 200만원

△동 화(200자 원고지 30매 내외):상패와 상금 200만원

◇응모요령

△접수마감:2016년 12월 5일(월) 당일소인 유효

△문의 및 접수처:대전일보사 문화사업국 신춘문예담당자 앞

☎(042)251-3801~3

△당선작 발표:2017년도 본보 신년호 지면

◇유의사항

·겉봉에 `신춘문예 응모작품`이라고 쓰고 응모부문을 필히 명기할 것

· 원고 끝부분에 성명, 주소, 전화번호, 본명을 명기할 것

·응모작은 미발표 순수 창작물 이어야 하며 표절 또는 타기관 중복투고시 당선을

취소함

·원고는 컴퓨터로 작성해 A4용지로 출력해 우송(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원고량

표시)

·모든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인터넷 접수는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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