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면은 친환경 테마거리 바꾸기 차원에서 도로변에 보리를 심고 잡초 뽑기와 철저한 비배관리로 잘 자란 보리가 푸른 물결을 이뤄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대항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평면은 친환경 테마거리 바꾸기 차원에서 도로변에 보리를 심고 잡초 뽑기와 철저한 비배관리로 잘 자란 보리가 푸른 물결을 이뤄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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