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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17-10-23 18:18

내일 NBA '점프볼'

2016-10-25기사 편집 2016-10-25 06: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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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우승 후보 1순위

미국 프로농구 NBA가 여름잠을 깨고 대장정에 들어간다.

30개 팀이 겨루는 NBA는 26일 오전 9시(한국시간) 디펜딩 챔피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뉴욕 닉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팀당 82경기씩 치러 8강 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가린다.

2016-2017시즌 NBA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클리블랜드의 자존심 대결이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시즌 역대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우고도 챔피언결정전에서 클리블랜드에 무릎을 꿇었다.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는 역대 최다 3점 슛 기록을 깨고 사상 첫 만장일치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았지만, 포스트시즌에선 르브론 제임스에게 파이널 MVP 트로피를 빼앗겼다.

눈길을 끄는 건 골든스테이트와 클리블랜드의 자존심 대결뿐만이 아니다.

지난 시즌 역대 홈 최다 연승을 기록한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서부콘퍼런스 최하위를 기록한 LA 레이커스의 성적도 관심거리다.

샌안토니오는 팀 던컨, LA 레이커스는 코비 브라이언트가 은퇴했다.

골든스테이트에 케빈 듀랜트를 뺏긴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복수전도 눈길을 끈다. 다만 오클라호마시티의 복수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많은 현지 전문가들은 골든스테이트를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