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학생들이 아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광순)와 연계해 제36회 전국장애인체전 출전 선수들에 일대일 맞춤형 자원봉사를 제공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돕고 있다. 일대일 자원봉사에 나선 호서대 학생들은 식품영양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 생명공학과 학생 181명이다. 사진은 호서대 자원봉사 학생이 장애인체전 참가 선수의 스마트폰을 조작해 주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아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