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복 판화가는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한 뒤 서울미술공동체를 결성, 벽화팀 '십장생'에서 벽화운동을 전개했다. 또 판화와 벽화, 걸개그림 작업 등을 하며 경기도 안성에서 지역활동과 자연을 큰 스승으로 삼아 목판화작업에 주력해 '갈아엎는 땅' '땅과 삶이 만나는 목판화전' 등 다양한 전시회를 열고 판화집을 출판했다. 손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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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복 판화가는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한 뒤 서울미술공동체를 결성, 벽화팀 '십장생'에서 벽화운동을 전개했다. 또 판화와 벽화, 걸개그림 작업 등을 하며 경기도 안성에서 지역활동과 자연을 큰 스승으로 삼아 목판화작업에 주력해 '갈아엎는 땅' '땅과 삶이 만나는 목판화전' 등 다양한 전시회를 열고 판화집을 출판했다. 손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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