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사가 주최하고 대전시와 대전 프랑스문화원이 후원하는 `대전국제포토저널리즘전`이 20일 대전시 중구 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에서 ‘오늘 비극의 기록, 내일 희망을 그린다’를 부제로 93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개막 첫날 전시장을 찾은 대전 동산중학교 학생들이 한국전쟁 종군기자 데이비드 더글러스 던컨의 한국전쟁 기록 작품을 둘러보고 이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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