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창작국악그룹 '아나야'가 공주교도소 대강당에서 평소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접하기 어려운 500여명의 수용자들에게 민요와 랩, 가요 등의 창작국악을 들려주며 세상과의 소통과 국악의 흥겨움을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양한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창작국악그룹 '아나야'가 공주교도소 대강당에서 평소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접하기 어려운 500여명의 수용자들에게 민요와 랩, 가요 등의 창작국악을 들려주며 세상과의 소통과 국악의 흥겨움을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양한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