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사가 주최하고 대전시와 대전 프랑스문화원 후원으로 대전시 중구 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에서 `오늘 비극의 기록, 내일 희망을 그린다`를 부제로 20일부터 내년 1월20일까지 열리는 `대전국제포토저널리즘전` 개막을 하루 앞두고 19일 전시업체 관계자들이 작품을 설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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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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