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주지역에서 강진이 발생하는 등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진 발생대비 훈련이 19일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돼 대전 유성구청 직원들이 지진상황을 가정해 재빨리 책상밑으로 대피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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