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대표 오상영)은 다음달 6일부터 천안지역 내 시중은행 최초로 주말영업 점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주말영업에 하게 될 천안역 지점은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통장신규, 일반제신고, 환전.송금, 현금 입·출금 등의 업무를 소화할 예정이다. 다만 외환 지정업무 등 특수업무는 일부 제한된다. 김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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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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