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스마트쉼센터 토크콘서트 홍주중 학생 250명 참여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스마트폰 중독 여부를 진단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홍주중학교 학생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도 스마트쉼센터 상담사들이 패널로 나서 학생들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스마트폰과 학습, 올바른 사용예절, 재미있는 활용 방법 등을 설명했다.
도 스마트쉼센터는 주입식 강의가 아닌 퀴즈를 통해 청소년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법을 쉽게 이해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하게 사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대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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