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속리산잔디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속리산 단풍가요제에서 `못찾겠다 꾀꼬리(손승연 곡)`를 열창한 이희주씨가 대상(상금 700만 원)을 차지했다.또 오중환(30·충북)씨가 금상(상금 300만 원), 이현기(28·인천)씨가 은상(상금 200만 원), 이재선(25·경기) 씨와 콤마(19·강원) 팀이 각각 동상(상금 100만 원)을 차지했다. 손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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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속리산잔디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속리산 단풍가요제에서 `못찾겠다 꾀꼬리(손승연 곡)`를 열창한 이희주씨가 대상(상금 700만 원)을 차지했다.또 오중환(30·충북)씨가 금상(상금 300만 원), 이현기(28·인천)씨가 은상(상금 200만 원), 이재선(25·경기) 씨와 콤마(19·강원) 팀이 각각 동상(상금 100만 원)을 차지했다. 손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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