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극의 기록… 내일 희망을 그린다'

대전일보사는 2016년 10월 20일부터 2017년 1월 20일까지 93일 동안 대전시 중구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 국제포토저널리즘展`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유럽 최고 권위와 명망을 자랑하는 국제 포토저널리즘 페스티벌인 프랑스의 `비자 뿌르 리마쥬-페르피냥 (Visa pour l`Image-Perpignan)`을 국내 최초로 유치해 대전에서 개최하는 전시입니다. 에볼라 전염병을 취재 보도해 2015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다니엘 베레훌락 기자를 비롯해 6개국 11명의 기자가 전 세계 취재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작품 257점을 선보입니다.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공식인증사업`으로 선정된 `대전 국제 포토저널리즘展`은 전시회뿐만 아니라 초청작가 강연, 워크숍, 체험프로그램 등도 함께 열려 자연스런 교육의 장이 될 것입니다. 많은 성원과 관람 바랍니다.

△전 시 명:대전 국제 포토저널리즘展

△전시기간:2016년 10월 20(목)-2017년 1월 20일(금)(휴관일 없음)

△장 소:대전근현대사전시관 1,2층(옛 충남도청사)

△시 간:오전 10시 30분-오후 6시

△입 장 료:성인 1만2000원, 대학생 1만원, 초중고생 8000원(학생 10인 이상 단

체 5000원)

△문 의:042(251)3801-4

△홈페이지:www.daejeonphoto.com

△주최: △후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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