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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농업인 3명, 道농촌지도자대회 입상

2016-10-06기사 편집 2016-10-06 05:46:36      손동균 기자 sondk@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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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김종헌씨
[보은]보은군 농업인들이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에서 대상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휩쓸었다. 5일 군에 따르면 이날 영동군 영동읍 영동체육관에서 열린 '제28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에서 보은황토사과발전협의회 이명희(55·삼승면) 회장이 농촌지도자 대상, 한국농촌지도사 보은군연합회 수한면회 정희춘(58·수한면) 회장과 농업기술센터 김종헌 농기계지원팀장이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이명희 씨는 천남2리 마을이장, 삼승면 주민자치위원, 농업경영인회 삼승면회 회장을 거쳐 현재 사과사랑동호회 운영위원, 보은황토사과발전협의회 회장, 충북사과연구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특히 영농전문기술 습득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마이스터대학 등 전문과정 교육을 수료, 사과 저수고 밀식과원, 주지유인 전정 기술 등 보은 사과발전을 위한 전문기술 보급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청북도지사표창을 수상한 정희춘 회장은 농촌지도자 수한면회 부회장 및 농업경영인 수한면회 회장을 거쳐 2011년부터 현재까지 농촌지도자 수한면회 회장직을 맡아오며 농촌지도자회 조직기반 활성화 및 도농교류 확대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농업기술센터 김종헌 팀장은 인력교육계장으로 재직하며 농업 인력 양성은 물론 농촌지도자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손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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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정희춘씨
첨부사진3이명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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