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체육회(회장 복기왕)는 제97회 전국체전 및 제36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지난 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복기왕 아산시장 등 시체육회 임직원을 비롯한 전국체전준비단, 시 체육육성과, 온양온천초·온양중 야구부, 아산시야구협회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대체전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양대 체전 홍보와 함께 이날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는 복기왕 아산시장이 시구자로, 이현숙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좌식배구선수가 시타자로 나섰다. 사진=아산시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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