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여마리의 새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대전오월드 버드랜드가 오는 30일 정식 개장하는 가운데 언론에 사전공개된 27일 어린이들이 저어새 등 조류를 유심히 둘러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빈운용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