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지부장 남기범)와 송악농협(조합장 이주선)은 송악면 이성용, 공리(중국) 다문화가정에 희망송아지를 분양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

이번에 분양된 송아지는 지난 2013년 8월 영인면 성내리 이상철, 태경문(중국) 다문화가정에 처음 분양한 송아지가 자라 낳은 새끼이다.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는 2013년부터 릴레이 분양을 시작해 다문화 다섯 가정에 송아지를 분양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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