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서산 부영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장에 최길선(60·여)씨가 당선됐다.

신임 최 회장은 최근 치러진 선거에서 경쟁 후보를 4표 차이로 누르고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최 회장은 부영아파트 임차인대표 전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서산시 씨름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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