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천안시장기전국좌식배구대회에서 천안시청팀이 지난 해에 이어 연속 우승했다. 박현동(48)선수는 MVP에 선정됐다.

천안시는 지난 24일부터 25일 이틀간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 제13회 천안시장기전국좌식배구대회에서 천안시청 좌식배구팀이 남자부 1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천안시청 박현동(48) 선수가 MVP에 선정돼 겹경사를 맞았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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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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