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상임위는 임시회 기간 △생계형 삶의 터 도유재산 부지매각 현장(행자위) △파주 출판도시(문복위)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농경환위) △교통연수원(안건해소위) 등을 찾아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윤석우 의장은 "나날이 증가하는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민생현장에서 도민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대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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