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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채린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우승

2016-09-26 기사
편집 2016-09-26 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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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올해 첫 역전패… 공동 17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년째 뛰는 무명 양채린(21·교촌F&B)이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양채린은 25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골프장(파72·6527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최종일 정희원(25·파인테크닉스)과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친 양채린은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정희원과 공동 1위로 대회를 마쳐 연장전을 벌였다. 18번홀(파3)에서 치러진 3차 연장전에서 양채린은 버디 퍼트를 성공해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박성현(23·넵스)은 난조 끝에 6오버파 78타를 쳐 공동17위(3언더파 213타)에 그치며 올해 첫 역전패를 허용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