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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시인의 詩가 흐르는 보은

2016-09-21기사 편집 2016-09-21 06:12:13      손동균 기자 sondk@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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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일 오장환문학제

천재시인 오장환(吳章煥·1918-1951)을 기리는 '제21회 오장환문학제'가 22-23일 이틀간 보은군 보은읍 뱃들공원과 회인면 중앙리 오장환 문학관 일원에서 열린다.

첫날인 22일에는 오장환문학관에서 '오장환 시인 추모 혼 맞이'행사로 문학제의 시작을 알리고, 뱃들공원에서는 문화예술동아리 남부3군 페스티벌이 열려 문화예술 발표회 및 작품전시가 마련된다.

23일에는 뱃들공원에서 오장환 문학세계를 엿볼 수 있는 사진자료, 시·그림 전시회 및 충북 초·중학생 백일장이 열린다.

또 제9회 오장환 문학상 및 제5회 오장환 신인문학상 시상식과 가수 전영록, 김혜림의 축하공연이 뱃들공원에서 개최된다. 오장환 문학상에는 이덕규(55) 시인이 선정됐고 신인문학상에는 '역류하는 소문'을 쓴 박순희(46) 씨가 당선됐다.

이외에도 제8회 문학상 수상자인 최정례 시인의 찾아가는 문학강연이 관내 고등학교에서 열리며, 김사인·송찬호 시인과 함께하는 문학 기행이 오장환문학관과 보은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보은=손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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