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벌을 키우는 한봉농가들이 낭충봉아부패병 대책을 요구하며 20일 충주시 신니면에서 `낭충봉아부패 화형식`을 열고 폐사한 벌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벌집, 벌통 800여 개를 불태웠다. 사진=충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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