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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니 우승 실감나네요"

2016-09-21 기사
편집 2016-09-21 0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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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우승 전인지 귀국

첨부사진1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가 20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팬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귀국했다.

18일 끝난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메이저대회 최다 언더파,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전인지는 20일 낮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인지는 "어제까지 뭘 했는지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공항에 오니 많은 분이 축하해 주셔서 우승했다는 실감이 난다"고 말했다. 지난해 US여자오픈 우승으로 올 시즌 화려하게 미국 무대에 데뷔한 전인지는 한동안 우승 소식을 전해 주지 못했다.

전인지는 "올림픽이 터닝 포인트였다"면서 "(박)인비 언니의 플레이를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전인지는 귀국해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일본여자골프 메이저대회인 일본여자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25일 출국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