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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차' 이미향 매뉴라이프 클래식 2위

2016-09-06 기사
편집 2016-09-06 06: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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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손, 최종 16언더파 우승

카롤리네 마손(독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마손은 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의 휘슬 베어 골프클럽(파72·661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고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더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마손은 공동 2위 선수들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24만 달러(약 2억6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3라운드 단독 1위였던 이미향(23·KB금융그룹)은 호주교포 이민지(20·하나금융그룹), 카린 이셰르(프랑스)와 함께 15언더파 273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최근 상승세가 돋보이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등 세 명이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15언더파에서 추격하던 이민지와 쭈타누깐은 끝내 1타를 더 줄이지 못했다.

이민지는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약 5m 버디 퍼트가 빗나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