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7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담동 상가밀집 지역에서 길을 가던 여중생 2명을 불러 세운 뒤 입고 있던 반바지의 지퍼를 내린 채 음란행위를 한 혐의다.
A씨는 여중생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음란행위를 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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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7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담동 상가밀집 지역에서 길을 가던 여중생 2명을 불러 세운 뒤 입고 있던 반바지의 지퍼를 내린 채 음란행위를 한 혐의다.
A씨는 여중생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음란행위를 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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