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도내 재난위험시설 3곳 개축 지역 충남 입력 2016.09.01 05:11 지면 14면 기자명 강대묵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충남도교육청은 교육부 재난위험시설평가위원회로부터 D등급 판정을 받아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된 당진정보고 체육관 및 홍성 갈산초 본관동, 태안여중 본관동에 대해 `교육시설물 개축심의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개축사업 추진을 결정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공사비는 64억 원으로, 교육부의 특별교부금과 자체예산을 확보해 2018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대묵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대묵 관련기사 김영란법(청탁금지법) 시행 앞두고 충남도교육청 공직감찰 교육재정 불용액 최소화 충남도교육청 관리대상 확대 충남도교육청, 부패 요소 진단 대응전략 마련 충남도교육청, 임용시험 합격자 발표 충남도교육청, 특수교육 전문성 함양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학생 주도 체험중심 교육으로 안전 스스로 지켜요 [당선인 인터뷰] 강준현 "입법·사법·행정 '명실3부 행정수도' 완성 최선"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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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은 교육부 재난위험시설평가위원회로부터 D등급 판정을 받아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된 당진정보고 체육관 및 홍성 갈산초 본관동, 태안여중 본관동에 대해 `교육시설물 개축심의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개축사업 추진을 결정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공사비는 64억 원으로, 교육부의 특별교부금과 자체예산을 확보해 2018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대묵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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