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억원 규모
또, 주 생산품인 일회용 숯불구이기와 착화탄이 창조경제타운에서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바 있는 ㈜신석기시대는 2017년까지 220억원을 투자해 보물농공단지 내 3만 4650㎡부지에 일회용 숯불구이기 캔그릴과 착화탄 등의 생산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로써, 이번 투자협약체결을 통해 총 4만 7000여㎡ 부지에 320억원의 투자규모로 46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8월 말 현재 투자협약을 맺은 15개 업체를 포함해 총 32개의 기업을 유치했으며, 1741억원의 투자와 1470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가져왔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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