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군은 평영 200m와 개인혼영 400m에, 이호민 군은 접영 200m와 100m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성수(15·2년) 군은 "1학기 대회에서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해 아쉬웠지만, 이번 교육감배 대회에서 제대로 실력을 발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고 기뻐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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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군은 평영 200m와 개인혼영 400m에, 이호민 군은 접영 200m와 100m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성수(15·2년) 군은 "1학기 대회에서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해 아쉬웠지만, 이번 교육감배 대회에서 제대로 실력을 발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고 기뻐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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