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은 김동성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가 강사로 나서 `가슴 뛰는 삶` 이라는 주제로 삶을 지탱해 주는 희망의 힘과 뒤돌아 보지 말고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메시지를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된 진솔한 사연이 가슴으로 다가왔다"며 "강의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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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강은 김동성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가 강사로 나서 `가슴 뛰는 삶` 이라는 주제로 삶을 지탱해 주는 희망의 힘과 뒤돌아 보지 말고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메시지를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된 진솔한 사연이 가슴으로 다가왔다"며 "강의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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