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이장은 지난 22일 오후 4시쯤 서산시 부석면 월계 송내길 하천에서 경운기를 운행하던 중 조작 미숙으로 3m 다리 하천으로 추락, 부상을 입고 신음하는 주민 A씨(78)등 2명을 신속히 구조했다.
손종국 경찰서장은 "경찰관이 도착하기 전 적극적인 구조를 통해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관희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연복 이장은 지난 22일 오후 4시쯤 서산시 부석면 월계 송내길 하천에서 경운기를 운행하던 중 조작 미숙으로 3m 다리 하천으로 추락, 부상을 입고 신음하는 주민 A씨(78)등 2명을 신속히 구조했다.
손종국 경찰서장은 "경찰관이 도착하기 전 적극적인 구조를 통해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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