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땀과 눈물로 성공신화를 써 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공 씨에게 격려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역 체육회 임원과 마을 주민들이 십시일반 격려금을 모으며 공 씨의 건승을 기원했다. 김동석 회장과 임명자 이장은 "머나먼 이국 땅에서 묵묵히 고향과 나라를 빛내고 있는 지역 주민이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손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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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땀과 눈물로 성공신화를 써 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공 씨에게 격려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역 체육회 임원과 마을 주민들이 십시일반 격려금을 모으며 공 씨의 건승을 기원했다. 김동석 회장과 임명자 이장은 "머나먼 이국 땅에서 묵묵히 고향과 나라를 빛내고 있는 지역 주민이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손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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