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확한 벼는`조평벼`로 5월에 모를 심으면 8월 하순에 수확이 가능한 병해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조생종이다.
올해는 특히 기온이 높고 태풍피해가 없어서 작황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송기복 본부장은 "농민들의 땀의 결실인 수확기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aT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대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번에 수확한 벼는`조평벼`로 5월에 모를 심으면 8월 하순에 수확이 가능한 병해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조생종이다.
올해는 특히 기온이 높고 태풍피해가 없어서 작황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송기복 본부장은 "농민들의 땀의 결실인 수확기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aT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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