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당진시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무역수출입 전문인재인 무역관리사와 원산지관리사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무역관리사 과정은 9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무역기초와 무역용어 등에 관해 10회 진행되고 원산지관리사는 11월 한 달 동안 원산지 증명제도와 FTA관세특례법 등 원산지 관리사 자격취득과정으로 8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생 모집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고등학교를 졸업한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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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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