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서천군은 '서천애(愛,兒) 키움학교 수호멘토 봉사단'을 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봄의마을 종합교육센터는 매주 토요일 맞벌이 부부, 나홀로 아이들을 위한 주말행복배움터 사업 일환으로 '서천애(愛,兒) 키움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7살 유치원 어린이부터 중학교 아이들 135명이며, 서천고, 서천여고, 장항고 학생들로 구성된 수호멘토 봉사단 23명의 학생들이 매주 토요일 키움학교 프로그램 보조강사로 참여한다. 최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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