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음성 극동대학교는 산업보안학과 니오박<사진> 교수가 최근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에서 선정한 `21세기 2000명의 탁월한 지식인`과 `뛰어난 공학적 성과자`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니오박 교수는 소프트웨어공학과 보안 분야에서 7년 이상의 강의경험과 실무경험이 있고 보안프로그래밍과 금융시스템 보안 등 다양한 연구로 국내외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되기도 했으며 현재 IEEE 국제 콘퍼런스 논문 심사위원 등 활발히 활동해오고 있다. 오인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