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2016년 9월 1일부터 2018년 8월 31일까지다.
김 병원장은 2014년 9월 1일 부임해 탁월한 리더십과 실적성과를 올린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김 병원장은 임기동안 `건강하고 영향력 있는 병원`, `최고 수준의 의료진 구성`, `정확하고 빠른 진단`, `열과 성을 다하는 설명과 진료`, `높은 치료율 구현`이라는 목표아래 다시 찾고 싶은 명품 한방병원을 만든 점을 인정받았다.
김윤식 병원장은 "앞으로 인술실천·인재양성·이웃사랑이라는 피치를 앞세워 실천하고 행동하고 신뢰를 주는 병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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