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올 여름 냉방비 걱정 등으로 서민들은 더욱더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대전지역 최고 기온이 36.5도를 기록한 22일 대전시 중구 서대전공원에서 시민들이 나무그늘에 앉아 손부채를 부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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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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